[오마이포토] 'CIX' 승훈, 자신만의 색을 찾아
이정민 2023. 5. 29. 18:21
[이정민 기자]
▲ [오마이포토] 'CIX' 승훈, 자신만의 색을 찾아 |
ⓒ 이정민 |
CIX(씨아이엑스. BX, 승훈, 배진영, 용희, 현석)의 승훈이 2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6th EP < 'OK' Episode 2: I'm OK(오케이 에피소드 2 : 아임 오케이) >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OK' Episode 2: I'm OK >는 정규 1집 < 'OK' Prologue : Be OK >, 다섯 번째 EP < 'OK' Episode 1 : OK Not > 에 이은 'OK'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로 청춘의 한복판을 방황, 고통, 소망과 찬사 등으로 표현하며 자신만의 색을 찾아 나아가는 앨범이다.
▲ 'CIX' 승훈 CIX(씨아이엑스. BX, 승훈, 배진영, 용희, 현석)의 승훈이 2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6th EP < 'OK' Episode 2: I’m OK(오케이 에피소드 2 : 아임 오케이) >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Save me, Kill me (세이브 미, 킬 미)'를 선보이고 있다. 'Save me, Kill me'는 간절히 원하고 소망하는 존재를 찾기 위한 끊임없는 열망을 노래한 곡이다. |
ⓒ 이정민 |
▲ 'CIX' 승훈, 자신만의 색을 찾아 CIX(씨아이엑스. BX, 승훈, 배진영, 용희, 현석)의 승훈이 2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6th EP < 'OK' Episode 2: I’m OK(오케이 에피소드 2 : 아임 오케이) >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OK' Episode 2: I’m OK >는 정규 1집 < 'OK' Prologue : Be OK >, 다섯 번째 EP < 'OK' Episode 1 : OK Not > 에 이은 'OK'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로 청춘의 한복판을 방황, 고통, 소망과 찬사 등으로 표현하며 자신만의 색을 찾아 나아가는 앨범이다. |
ⓒ 이정민 |
▲ 'CIX' 승훈 CIX(씨아이엑스. BX, 승훈, 배진영, 용희, 현석)가 2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6th EP < 'OK' Episode 2: I’m OK(오케이 에피소드 2 : 아임 오케이) >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OK' Episode 2: I’m OK >는 정규 1집 < 'OK' Prologue : Be OK >, 다섯 번째 EP < 'OK' Episode 1 : OK Not > 에 이은 'OK'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로 청춘의 한복판을 방황, 고통, 소망과 찬사 등으로 표현하며 자신만의 색을 찾아 나아가는 앨범이다. |
ⓒ 이정민 |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오마이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 국민 충격에 빠트렸던, 패닉의 '문제작'
- "이제 폐지하자"... 위기 닥친 '놀면 뭐하니'에 바라는 점
- "정치인들은 '욕창'마저 정치적으로 보더라고요"
- 주방 밖으로 나온 '장사천재' 백종원, 그의 선택이 옳았다
- 8년만에 극적 부활, 죽어가던 시리즈 되살린 두 남자
- 흑인 인어공주, 외모 품평까지... 우려 날려버린 '인어공주'
- 큰 관심 받았던 '인어공주', 이 프로젝트가 실패한 이유
- "가장 좋은 건 폐지" '놀면 뭐하니' 이경규 직언에 깜짝
- 머리채 잡고 발길질, 아픈 엄마 때리는 금쪽이
- 일제 강점기, 삽살개가 멸종 위기에 처했던 까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