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미군, 오산서 ‘엘리펀트 워크’ 훈련
입력 2023. 5. 29. 00:04 수정 2023. 5. 29. 06:23
미국 공군이 지난 5일 경기도 오산 공군기지에서 F-16 ‘파이팅 팰컨’ 등 전투기 수십 대를 동원해 최대 무장을 장착하고 활주로에서 밀집 대형으로 지상 활주하는 ‘엘리펀트 워크’(Elephant Walk, 코끼리 걸음)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미 공군 페이스북 캡처]
Copyrightⓒ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아프다고 병가 내고 컬투쇼 왔어요" 논란된 여경 알고보니 | 중앙일보
- 51억원 전액 현금으로 샀다…메세나폴리스 주인은 임영웅 | 중앙일보
- 노키아 구조조정 지휘자 조언 “한화·대우조선, 이게 급하다” | 중앙일보
- "유산소 하세요" 이젠 아니다…고령자 노쇠 막는 3가지 전략 | 중앙일보
- "걸을수 있나"에 하이힐로 비웃다…70대 종갓집 며느리 반란 | 중앙일보
- "애들이 교사 신고"…'벽에도 귀가 있다' 스탈린 감시 판치는 러 | 중앙일보
- 손석구 "출구 없어, 절대 안돼요"…대학총장도 나선 이 캠페인 | 중앙일보
- 악어 우리에 떨어진 남성… 40마리에 물어뜯겨 죽었다 | 중앙일보
- 낙화도 못보고 폰까지 마비…"최악의 축제" 함안 아수라장 | 중앙일보
- 비행중 문 열린 트라우마…학생 5명 배 타고 제주 돌아간다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