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차 위엄" 김종민, 까나리 복불복 불패 (1박 2일)

원민순 기자 2023. 5. 28. 18: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종민이 복불복 불패로 16년 차의 위엄을 뽐냈다.

28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김종민이 복불복 불패로 16년 차의 위엄을 드러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종민은 여유롭게 커피임을 드러내면서 까나리 감별사임을 입증했다.

멤버들은 까나리 복불복에 있어 불패인 김종민을 두고 "진짜 대단하다"고 입을 모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김종민이 복불복 불패로 16년 차의 위엄을 뽐냈다.

28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김종민이 복불복 불패로 16년 차의 위엄을 드러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매니저들과 함께 까나리 복불복에 나섰다. 김종민은 일일 매니저로 나온 빽가와 대결을 하게 됐다. 멤버들은 김종민의 노하우가 있는만큼 김종민의 승리를 예상했다.

멤버들의 예상대로 김종민은 커피를 골랐다. 카페 사장님인 빽가도 커피를 고르게 되면서 재대결이 이뤄졌다. 문세윤은 김종민에게 "형 지면 안 된다. 형 17년이다"라고 말했다.

빽가가 커피가 아닌 까나리를 고른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김종민이 맛을 보기 시작했다. 김종민은 여유롭게 커피임을 드러내면서 까나리 감별사임을 입증했다. 멤버들은 까나리 복불복에 있어 불패인 김종민을 두고 "진짜 대단하다"고 입을 모았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