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멜론' 누적 스트리밍 12억 돌파…남다른 인기

이정범 기자 2023. 5. 28.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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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의 '멜론' 누적 스트리밍이 12억을 돌파했다.

최근 음원 플랫폼 '멜론'에 따르면, 영탁은 누적 스트리밍 12억을 돌파했다.

이에 '멜론의 전당-아티스트 부문'에 '주목해야 할 아티스트'로 선정됐다.

'멜론의 전당'에 올라온 영탁의 프로필에는 그가 데뷔 이래 사랑받은 히트곡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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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영탁의 '멜론' 누적 스트리밍이 12억을 돌파했다.

최근 음원 플랫폼 '멜론'에 따르면, 영탁은 누적 스트리밍 12억을 돌파했다. 이에 '멜론의 전당-아티스트 부문'에 '주목해야 할 아티스트'로 선정됐다.

'멜론의 전당'에 올라온 영탁의 프로필에는 그가 데뷔 이래 사랑받은 히트곡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이에 팬들은 그의 이번 성과를 축하하며 변함없는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한편, 영탁은 SBS '강심장 리그' 고정 패널 참여, 하반기 JTBC 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 출연, 8월 정규 2집 앨범 발매 등 바쁜 일정을 소화 중이다.

사진 = 멜론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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