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승현 '불안한 제구'[포토]
김한준 기자 2023. 5. 27. 17:35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2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롯데가 선발 반즈의 완벽투와 유강남의 결승타에 힘입어 키움에 6:5로 승리하며 3연승을 기록했다.
9회말 롯데 진승현이 공을 힘차게 던지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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