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질주10’, 개봉 이후 10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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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가 10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6일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이하 '분노의 질주10')는 6만8561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7일 개봉 이후 10일 내내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분노의 질주10'에 이어 2위에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이하 '가오갤3')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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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가 10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6일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이하 ‘분노의 질주10’)는 6만8561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 112만3887명.
‘분노의 질주10’은 돔(빈 디젤 분) 패밀리가 운명의 적 단테(제이슨 모모아 분)에 맞서 목숨을 건 마지막 질주를 시작하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지난 17일 개봉 이후 10일 내내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분노의 질주10’에 이어 2위에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이하 ‘가오갤3’)이 이름을 올렸다. 같은 날 ‘가오갤3’은 5만1795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353만601명.
개봉 전부터 캐스팅 논란이 불거졌던 디즈니 실사 영화 ‘인어공주’는 3만 8992명의 관객을 동원해 3위에 머물렀다. 누적관객수는 11만4643명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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