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블랙핑크로 데뷔한 것, 커리어 중 가장 잘 한 일"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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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일본 패션 매거진 커버를 장식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자랑했다.
26일 보그 재팬은 공식 SNS를 통해 7월호 커버를 장식한 제니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어 제니는 "나의 커리어 중 가장 좋았던 것은 블랙핑크로 데뷔할 수 있었던 것"이라고 가수 활동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약 150만 명을 동원하는 K-POP 걸그룹 최대 규모 월드투어 '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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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일본 패션 매거진 커버를 장식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자랑했다.
26일 보그 재팬은 공식 SNS를 통해 7월호 커버를 장식한 제니의 화보를 공개했다.
보그 재팬은 제니에 대해 "수많은 쾌거를 이뤘던 글로벌 스타"라고 칭하며 '월드 투어'를 테마로 이번 매거진 화보 촬영이 진행됐음을 알렸다.
이어 제니는 "나의 커리어 중 가장 좋았던 것은 블랙핑크로 데뷔할 수 있었던 것"이라고 가수 활동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 지금까지 받았던 조언 중 가장 인상 깊게 남아있는 것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자신을 믿고 노력하면, 어떤 형태라도 좋은 결과를 낳을 수 있다는 것이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제니는 배우 데뷔작인 제76회 칸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 초청작 HBO 드라마 '디 아이돌(The Idol)'로 지난 22일 생애 첫 칸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으며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약 150만 명을 동원하는 K-POP 걸그룹 최대 규모 월드투어 '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를 진행 중이다.
사진 = 보그 재팬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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