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내주 기자회견 검토 중…개각·민생 등 국정 구상 제시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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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다음 주 공식 기자회견을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26일 알려졌다.
다른 대통령실 관계자는 "대통령 메시지에 대한 국민 수용성을 높이는 차원에서 기자회견과 같은 직접적 소통이 필요하다는 건의가 있었던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기자회견이 열릴 경우 윤 대통령은 취임 2년 차를 맞이해 인적 개편 구상, 경제·민생 현안 해법, 우크라이나 지원 정책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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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다음 주 공식 기자회견을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26일 알려졌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5/26/akn/20230526213420535gkas.jpg)
이날 대통령실에 따르면 언론을 통한 다양한 소통 방식을 고민하고 있다며 기자회견 가능성을 시사했다. 다만 아직 명확한 방침은 정해지지 않았다는 게 대통령실 설명이다.
윤 대통령 취임 1년여간 공식 기자회견은 지난해 8월 17일 취임 100일 때가 유일하다.
윤 대통령은 같은 해 11월21일 출근길 문답(도어스테핑)을 중단한 뒤로는 국무회의와 비상경제민생회의, 국정과제점검회의를 비롯한 각종 회의 생중계 발언을 통해 수시로 대국민 메시지를 공개해 왔다.
다른 대통령실 관계자는 "대통령 메시지에 대한 국민 수용성을 높이는 차원에서 기자회견과 같은 직접적 소통이 필요하다는 건의가 있었던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기자회견이 열릴 경우 윤 대통령은 취임 2년 차를 맞이해 인적 개편 구상, 경제·민생 현안 해법, 우크라이나 지원 정책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으로 예상된다.
양곡관리법 개정안, 간호법 제정안 등 야당 단독으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시킨 법안에 대해 행사했던 재의요구권(거부권)의 불가피성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 2일 대통령실 앞마당에서 진행된 기자단과 오찬 간담회에서 취임 1주년 기자회견 계획에 대해 "용산 스태프한테 취임 1주년을 맞아 뭐를 했고 뭐를 했고 하는 그런 자화자찬은 절대 안 된다고 해 놨다"고 언급한 바 있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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