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61세 안 믿기는 탄탄 복근…크롭티 찰떡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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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신혜가 몸매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24일 황신혜는 "맥스와의 데이트.. 많이 체력이 떨어졌지만..어딜가도 동안 소리 듣는 울 강아지.. #15살 강아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크롭티를 입은 황신혜는 61세라는 사실을 믿을 수 없을 만큼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황신혜는 올해 61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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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황신혜가 몸매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24일 황신혜는 "맥스와의 데이트.. 많이 체력이 떨어졌지만..어딜가도 동안 소리 듣는 울 강아지.. #15살 강아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황신혜는 반려견과 여유롭게 산책하고 있다.
크롭티를 입은 황신혜는 61세라는 사실을 믿을 수 없을 만큼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황신혜는 올해 61세다. 딸은 모델 이진이다.
황신혜는 최근 유튜브에서 1kg 찐 것으로 우는 소리를 하면서 "운동을 하니 1kg 찌지 나 먹는 거 보면 3~4kg는 거뜬히 찐다. 운동하니까 이 정도 유지한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내가 원래 햄버거 싫어한다. 그런데 얼마 전에 햄버거를 시켰는데 맛있더라. 그 다음부터 혼자 가끔 시켜먹는다"며 콜라를 1년에 몇 번 안 먹는다고 덧붙였다. 61세의 나이에도 자기관리에 철두철미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 황신혜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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