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딸' 최준희, 눈+코 재수술 대성공…그림 같은 옆태

김현정 기자 2023. 5. 26. 20: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고 최진실 딸 최준희는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24일 최준희는 "날씨 좋은데 조오금 추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최준희는 화이트 컬러의 민소매 롱 원피스를 입고 외출해 환하게 웃고 있다.

최준희는 故 최진실의 딸이자 래퍼 지플랫(최환희)의 동생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고 최진실 딸 최준희는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24일 최준희는 "날씨 좋은데 조오금 추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최준희는 화이트 컬러의 민소매 롱 원피스를 입고 외출해 환하게 웃고 있다.

날씬한 몸매와 날렵한 콧대가 눈에 띈다.

최준희는 故 최진실의 딸이자 래퍼 지플랫(최환희)의 동생이다.

과거 자가면역질환인 루프스병 투병 중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한때 몸무게가 96kg까지 늘었고, 이후 운동과 식단을 통해 44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눈, 코 재수술 과정을 공개, 성형과 뷰티 등에 대한 정보를 나누고 있다.

사진= 최준희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