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구혜선, 늦깎이 대학생 근황…"기말고사 파이팅"

장인영 기자 2023. 5. 26.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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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구혜선이 늦깎이 대학생이 된 근황을 전했다.

25일 구혜선은 "기말고사 ㅜㅜ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구혜선은 뚜렷한 이목구비는 물론, 뽀얀 피부, 웨이브 머리로 청순함을 물씬 풍긴다.

한편 구혜선은 1984년생으로 올해 40세(만 38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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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구혜선이 늦깎이 대학생이 된 근황을 전했다. 

25일 구혜선은 "기말고사 ㅜㅜ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구혜선은 뚜렷한 이목구비는 물론, 뽀얀 피부, 웨이브 머리로 청순함을 물씬 풍긴다.

특히 40세라곤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세월이 무색한 인형 미모를 자랑하는 구혜선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공부하는 모습도 보고 싶어요", "저도 시험기간인데 파이팅", "좋은 결과 있길 바라요"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구혜선은 1984년생으로 올해 40세(만 38세)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영상학과에 재학 중이다.

앞서 그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지금 영상학과 4학년이다. 8년 휴학했고, 올해 졸업하면 대학원 진학도 생각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사진=구혜선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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