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5월 26일
2023년 5월 26일 금요일 (음력 4월 7일)
쥐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행복 길방 : 東南
36년생 마음이 기쁨으로 충만. 48년생 효도 받거나 대접 받을 듯. 60년생 목표에 도달할 듯. 72년생 여유로움 속에 사는 맛 날 듯. 84년생 혈육의 정으로 뭉쳐라. 96년생 좋아하는 사람과 행복한 추억 만들기.
소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南
37년생 예나 지금이나 사는 것은 비슷하다. 49년생 나이의 숫자에 얽매이지 말라. 61년생 일하지 말고 놀자. 73년생 남보다 가족이 먼저. 85년생 회식 자리 2차는 가지 말라. 97년생 인간관계에 신경을 쓸 것.
호랑이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만남 길방 : 西
38년생 사람들과 말 섞지 말 것. 50년생 직접 하지 말고 적임자에게 맡겨라. 62년생 예상치 못한 일이 생길 수도. 74년생 과음, 과식 자제. 86년생 이해관계가 다를 수도. 98년생 친한 사이라도 예절을 지켜라.
토끼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무지개 길방 : 西
39년생 바라지 말고 기대하지도 말라. 51년생 돈이 있어야 대접 받는다. 63년생 계획과 현실은 다를 수 있다. 75년생 절반의 성공을 거두게 될 듯. 87년생 말하면 돌, 침묵은 금. 99년생 SNS 활동은 자제하자.
용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北
40년생 반신욕이나 좌욕을 하자. 52년생 3살 버릇이 100살까지 간다. 64년생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 76년생 일에 우선순위를 둬라. 88년생 할 일은 남보다 먼저. 00년생 개인주의적인 성향은 안 좋다.
뱀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열정 길방 : 北
41년생 마음에 들고 자신감이 생길 수도. 53년생 오늘 할 일은 미루지 말고 실행할 것. 65년생 일복이 터질 수도, 일에 욕심내자. 77년생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도전할 것. 89년생 NO 하지 말고 YES 할 것.
말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西
42년생 금전과 인연이 괜찮을 수 있다. 54년생 기분 좋은 일에 즐거운 지출. 66년생 손실보다는 이익이 많을 수 있다. 78년생 노력하면서 진행하는 일에 결실이 생길 듯. 90년생 비전이 보이는 일을 할 수도.
양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南
43년생 사람과 술은 오래된 것이 좋은 법. 55년생 몸에 익숙한 것이 편안한 법. 67년생 구관이 명관, 기존의 것이 낫다. 79년생 윗분과 호흡을 맞추고 자문을 구할 것. 91년생 한 수 배운다는 자세로 임할 것.
원숭이 - 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한마음 길방 : 西
44년생 이것도 좋고 저것도 마음에 들겠다. 56년생 일을 진두지휘하고 목표에 도달. 68년생 단결과 화합의 자리를 만들자. 80년생 원 팀으로 뭉쳐야 뜨고 산다. 92년생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마음에 들 수도.
닭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질투 길방 : 北
45년생 싫은 것도 없고 좋은 것도 없겠다. 57년생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겠다. 69년생 사람은 고쳐 쓰지 못하는 법이다. 81년생 한 번 배신하면 또 배신하는 법이다. 93년생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개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東
34년생 긍정적으로 살자. 46년생 작은 허물은 덮어 줄 것. 58년생 잘 먹고 근심하지 말라. 70년생 집착하지 말고 미련도 갖지 말 것. 82년생 억지로 하지 말고 순리대로 할 것. 94년생 도움 주거나 받을 수도.
돼지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東
35년생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다름. 47년생 유익한 일이 생길 듯. 59년생 안 하는 것보다 하는 것이 낫다. 71년생 인정받고 이미지 좋아짐. 83년생 막힌 것이 풀릴 수도. 95년생 긍정적, 미래 지향적일 것.
조규문(사주, 작명, 풍수 전문가)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면회 때마다 울던 치매 남편…"요양원서 중요부위 비닐로 묶어" | 중앙일보
- "손님 8명 탔는데, 7명만 내려"…누리호 그래도 성공 맞는 이유 | 중앙일보
- "꼬리 물지마" 전기 목줄 훈련…7일 뒤 벌어진 처참한 결과 | 중앙일보
- "다신 못 걷는다"던 환자…12년만에 '벌떡' 일으킨 기적의 신호 | 중앙일보
- 가수 이선희 '횡령 의혹' 경찰 소환조사…끝나지 않는 후크 사태 | 중앙일보
- "이걸 어떻게 먹어"…'바다 바퀴벌레' 라멘 선보인 대만 식당 | 중앙일보
- [단독]"널리 쓰라"던 北인권보고서 영문판엔 "정확성 보증 못해" | 중앙일보
- 환자 항문서 25㎝ 배변 매트 4장이...간병인의 황당한 변명 | 중앙일보
- "이번엔 실전이다" 누리호 타고 우주로 간 '위성 손님들' 누구 | 중앙일보
- [단독] IAEA "후쿠시마 검증 모니터링…'韓포함' 수년간 지속"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