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역대 경제사령탑 한자리에
2023. 5. 25. 21: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전직 경제 부처장들이 25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호텔에서 열린 '경제개발 5개년 계획 수립 60주년 기념 국제 컨퍼런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재윤 전 통상산업부 장관, 이동호 전 내무부 장관, 전윤철 전 재정경제부 장관, 추 부총리, 진념 전 재정경제부 장관, 강경식 전 재정경제원 장관, 장병완 전 기획예산처 장관.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전직 경제 부처장들이 25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호텔에서 열린 '경제개발 5개년 계획 수립 60주년 기념 국제 컨퍼런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재윤 전 통상산업부 장관, 이동호 전 내무부 장관, 전윤철 전 재정경제부 장관, 추 부총리, 진념 전 재정경제부 장관, 강경식 전 재정경제원 장관, 장병완 전 기획예산처 장관.
연합뉴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요양병원 환자 항문서 25㎝ 기저귀…범인은 간병인이었다
- “사람이었어?”…챗봇에 음란메시지 보낸 민원인 ‘무죄’
- 밤에 미등 끈 채 ‘수상한’ 운전…음주에 무면허[영상]
- 두 달 누워만 있으면 2500만원…‘꿀알바’ 실험 무엇?
- ‘뇌-척수’ 디지털 연결…하반신 마비 환자 일으켰다
- 기다렸다는 듯… 日, 연일 “수산물 수입 재개” 떼쓰기
- 호주서 경찰 테이저건 맞은 ‘95세 치매 할머니’ 끝내 숨져
- 5G 속도 실제보다 25배 ‘뻥튀기’… 통신 3사에 336억 과징금
- “몬테네그로 고등 법원, ‘테라’ 권도형 보석 취소”
- “임신했는데 맞았다고 하면 돼” 보디빌더 폭행 녹취록 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