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첸X양희은 듀엣곡 '나의 꽃, 너의 빛' 30일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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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엑소 첸과 '레전드 가수' 양희은이 만났다.
SM STATION(스테이션)을 통해 첸과 양희은이 컬래버레이션한 신곡 '나의 꽃, 너의 빛 (Bloom)'은 오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앞서 23일에는 유튜브 SM STATION 채널을 통해 첸과 양희은의 만남을 담은 티저 영상이 공개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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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엑소 첸과 '레전드 가수' 양희은이 만났다.
SM STATION(스테이션)을 통해 첸과 양희은이 컬래버레이션한 신곡 '나의 꽃, 너의 빛 (Bloom)'은 오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나의 꽃, 너의 빛 (Bloom)'은 아름다운 피아노 연주와 오케스트라 선율 위로 드라마틱하게 펼쳐지는 두 사람의 섬세한 보컬과 감정 표현이 긴 여운을 선사한다. 가사에는 아픔을 보듬고 다시 성장하기를 바라는 내용을 담아 듣는 이들에게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한다.
첸은 그룹 활동부터 솔로 앨범, 드라마 OST, 컬래버레이션 등을 통해 뛰어난 가창력을 인정받았다. 양희은은 깊이 있는 음색으로 수많은 히트곡을 선보이며 사랑을 받아온 레전드 가수인 만큼, 가요계 선후배의 세대를 뛰어넘는 만남에 기대가 모인다.
앞서 23일에는 유튜브 SM STATION 채널을 통해 첸과 양희은의 만남을 담은 티저 영상이 공개되기도. '나의 꽃, 너의 빛 (Bloom)'에 담긴 메시지에 공감하고 녹음에 임하는 두 사람의 색다른 케미스트리를 만날 수 있어 이번 곡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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