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칠린, 거침없는 글로벌 행보…3주 만에 태국 재방문

김예나 기자 2023. 5. 25.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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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칠린(이지, 지윤, 재키, 주니, 채린, 예주, 초원)은 이달 27일 태국 방콕의 퀸 시리킷 국립 컨벤션 센터 홀 1-2(Queen Sirikit National Convention Center Hall 1-2)에서 개최되는 '메이 콘서트 2023 인 방콕(M(a)Y CONCERT 2023 in Bangkok)'에 출연한다.

아이칠린은 이번 '메이 콘서트'에서 신곡 '사이렌(Siren)'을 비롯해 데뷔 때부터 현재까지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다양한 곡들을 선보이며 공연에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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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아이칠린(ICHILLIN')이 글로벌 핫루키 존재감을 드러낸다. 

아이칠린(이지, 지윤, 재키, 주니, 채린, 예주, 초원)은 이달 27일 태국 방콕의 퀸 시리킷 국립 컨벤션 센터 홀 1-2(Queen Sirikit National Convention Center Hall 1-2)에서 개최되는 '메이 콘서트 2023 인 방콕(M(a)Y CONCERT 2023 in Bangkok)'에 출연한다.

아이칠린은 이번 '메이 콘서트'에서 신곡 '사이렌(Siren)'을 비롯해 데뷔 때부터 현재까지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다양한 곡들을 선보이며 공연에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을 주최한 54엔터테인먼트와 해처리(HATCHERY)는 "아티스트와 팬들이 가까워지는 것에 초점을 맞춰 그 어떤 공연보다 화려하고 완성도 높은 조명, 사운드, 무대를 준비했다"고 전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지난 6일 태국에서의 첫 해외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한 아이칠린은 '메이 콘서트'를 위해 3주만에 다시 태국을 방문하게 됐다. 이번 공연에서 아이칠린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무대로 K팝의 열기를 전달하며 또 한번 현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한편, 아이칠린은 지난 11일 발매한 신곡 '사이렌'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케이엠이엔티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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