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박대출의 위험한 발언 "물대포 없애고 물대응으로..."

남소연 2023. 5. 25.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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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기현 대표(맨 왼쪽)의 발언을 듣고 있다.

박 의장은 지난 19일 민주노총 건설노조의 '1박2일' 시위와 관련해 "물대포 없애고 수수방관하는 물대응으로는 난장 집회를 못 막는다"고 말해 논란을 일으켰다.

강제해산을 위해 물대포라도 사용해야 했다는 취지로 해석되는 발언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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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소연 기자]

▲ [오마이포토] 물대포라도 사용해야 한다? 논란의 박대출 
ⓒ 남소연
 
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기현 대표(맨 왼쪽)의 발언을 듣고 있다. 박 의장은 지난 19일 민주노총 건설노조의 '1박2일' 시위와 관련해 "물대포 없애고 수수방관하는 물대응으로는 난장 집회를 못 막는다"고 말해 논란을 일으켰다. 강제해산을 위해 물대포라도 사용해야 했다는 취지로 해석되는 발언이기 때문이다.  
 
▲ 물대포라도 사용해야 한다? 논란의 박대출 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기현 대표(맨 왼쪽)의 발언을 듣고 있다. 박 의장은 지난 19일 민주노총 건설노조의 '1박2일' 시위와 관련해 "물대포 없애고 수수방관하는 물대응으로는 난장 집회를 못막는다"고 말해 논란을 일으켰다. 강제해산을 위해 물대포라도 사용해야 했다는 취지로 해석되는 발언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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