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장미단’ 김다현, 신명 어우러진 감동무대 ‘흥요정’ 등극

정진영 2023. 5. 25. 09:18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MBN 제공
‘국악 트롯 요정’ 김다현이 흥이 넘치는 무대를 펼쳤다.

23일 방송된 MBN ‘불타는 장미단’은 형님라인 ‘신에손’과 MZ라인 ‘판타스틱 F4’의 팀 대항전이 이뤄졌다.

‘신에손’ 팀의 지원군으로 무대에 오른 김다현은 노랑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얼쑤’를 부르며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이끌었다.

노래를 마친 후에 “여러분의 흥요정 가수”라고 인사를 건넨 김다현은 근황을 묻는 MC 박현빈의 질문에 “중학교 2학년 학생이니까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다”고 대답했다. 이석훈은 “김다현 양을 처음 만났는데 노래를 굉장히 잘 해 깜짝 놀랐다”고 칭찬을 이어갔다. 김다현은 이석훈에게 “TV보다 실물이 멋지다”며 재치 있는 입담을 펼쳤다.

이어진 F4팀의 강진X김중연과 듀엣 대결 무대에서 김다현은 선배 가수 김용임과 한 팀을 이루어 ‘천년학’을 선곡, 보는 이들의 몰입을 이끄는 감동의 무대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불타는 장미단’은 ‘불타는 트롯맨’ 첫 스튜디오 레귤러 스핀오프 예능 프로그램이다. 김다현은 30일 방송 예고편에 등장해 2주 연속 출연 소식을 알렸다.

김다현은 전국 각지의 축제에 초청돼 신명나고 감동 있는 무대로 호응을 이끌고 있다. 또 SNS를 통해서도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