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호 "♥여자친구와 결혼 준비 중"→'구 썸녀' 레이디제인에 영상편지(라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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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에서 홍진호가 곧 결혼을 할 예정임을 밝혔다.
김구라는 레이디 제인의 결혼 소식을 전했고, 홍진호는 "저도 결혼을 하려고 준비 중이다. 숨기는 것을 안 좋아해서 커플링을 끼고 다닌다"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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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홍진호가 곧 결혼을 할 예정임을 밝혔다.
2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남의 마음을 읽는 자들' 특집으로 꾸며져 김창옥, 박은혜, 홍진호, 빠니보틀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스페셜 MC로는 개그우먼 이은지가 함께했다.

이날 방송에서 홍진호는 5년만에 '라스'에 출연한 이유에 대해 "몇년 전부터 다른 일을 하느라 방송 활동을 거의 하지 않았다. '라스'에서 작년에도 섭외 요청이 들어왔었는데 거절을 했다. 제가 토크를 오래 하는 걸 잘 못한다. 그런데 이번에 또 섭외 요청이 왔다. 2번을 거절하면 블랙리스트에 오를 것 같아서 출연했다. 저도 방송을 아예 놓고 싶지는 않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진호는 김구라를 향한 팬심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홍진호는 "프로게이머로 활동할 때부터 김구라 팬클럽 활동을 했다. 아직도 팬클럽 활동을 하고 있다. 지금도 팬클럽이 엄청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고 했다. 이에 김구라는 뿌듯해하면서 "우리 팬클럽은 연예인하고 같이 늙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홍진호는 프로 포커로 활동 중. 홍진호는 "작년에 윈클래식과 WSOP 등 큰 대회 2번을 우승을 했다. 참가자가 만 명이 넘는다. 그 사람들과 계속 경기를 해서 한 사람이 남을 때까지 하는거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홍진호는 "작년에 포커 대회 상금으로 20억 원 이상을 받았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홍진호는 "포커페이스가 중요하다. 외국인들이 제 차례가 오면 노골적으로 쳐다본다. 그래서 저는 무선이어폰을 끼고 선글라스를 착용한다. 경기장을 보면 후드, 선글라스, 마스크를 착용하는 사람이 많다"고 했다.

그리고 이날 김구라는 홍진호에게 "항상 연관검색어에 레이디 제인이 있지 않았냐"고 했고, 홍진호는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는 것 같다. 그 친구랑은 연락은 안한지 오래됐다. 그 친구도 연애를 하는 것 같아서 자연스럽게 안하게 됐다"고 했다. 김구라는 레이디 제인의 결혼 소식을 전했고, 홍진호는 "저도 결혼을 하려고 준비 중이다. 숨기는 것을 안 좋아해서 커플링을 끼고 다닌다"고 자랑했다.
김구라는 레이디 제인에게 영상 편지를 보내보는 것이 어떠냐고 했고, 홍진호는 "결혼 너무 축하한다. 우리 서로 SNS 팔로우인데 '썸' 관계였던 것이 있어서 '좋아요'도 불편해서 안 누르지 않았냐. 우리 둘 다 과거 흔적은 다 보내고 '좋아요'도 누르면서 친하게 지내자. 결혼 축하해"라고 훈훈한 영상 편지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사진=MBC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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