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경은 '실점 위기를 막았어'[포토]
김한준 기자 2023. 5. 24. 22:03
(엑스포츠뉴스 인천, 김한준 기자) 24일 오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 SSG가 박성한의 만루 홈런과 엘리아스의 호투에 힘입어 LG에 5:3으로 승리하며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8회초 2사 만루 SSG 노경은이 LG 김현수를 내야땅볼로 처리한 후 기뻐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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