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 율희, 40.6도 첫째 아들 걱정 "열 떨어질 생각 안 해"

김현정 기자 2023. 5. 24.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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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붐 출신 율희가 아들 재율을 걱정했다.

24일 율희는 "해열제 먹었는데도 어제저녁부터 열이 떨어질 생각을 안 한다. 이제 날 밝았으니 병원 가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최민환 율희의 첫째 아들 재율 군은 잠들어 있다.

율희는 2018년 FT 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아들 재율, 쌍둥이딸 아린, 아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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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라붐 출신 율희가 아들 재율을 걱정했다.

24일 율희는 "해열제 먹었는데도 어제저녁부터 열이 떨어질 생각을 안 한다. 이제 날 밝았으니 병원 가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최민환 율희의 첫째 아들 재율 군은 잠들어 있다. 체온계에는 열이 40.6도로 나타나 많이 아픈 상태임을 짐작하게 한다. 

율희는 2018년 FT 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아들 재율, 쌍둥이딸 아린, 아윤을 두고 있다.

율희는 지난해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출연해 한 달 평균 아이 교육비로 800만 원을 소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반면 최민환은 이해가 안 된다며 율희와 갈등을 보였다.

사진= 율희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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