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프콘 "박성호, 개그계 아웃사이더…자기 길만 가" (컬투쇼)

김나연 기자 2023. 5. 23.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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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데프콘이 박성호가 아웃사이더라고 밝혔다.

23일 방송된 SBS Power 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스페셜 DJ 유민상, 데프콘과 함께 박성호와 스위스 탄산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성호는 데프콘과 '개그콘서트' 무대에 함께 오른 친분이 있다고 밝혔다.

그러자 데프콘은 "박성호 씨도 개그계에서 아싸(아웃사이더)다. 자기 길만 가는 개척자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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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나연 기자) 가수 데프콘이 박성호가 아웃사이더라고 밝혔다.

23일 방송된 SBS Power 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스페셜 DJ 유민상, 데프콘과 함께 박성호와 스위스 탄산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성호는 데프콘과 '개그콘서트' 무대에 함께 오른 친분이 있다고 밝혔다.

그러자 데프콘은 "박성호 씨도 개그계에서 아싸(아웃사이더)다. 자기 길만 가는 개척자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에 한 청취자는 "너무 시끄럽다. 오디오가 겹치지 않게 해달라"고 말했고, 데프콘은 "개그맨 셋이 모이면 원래 이렇다"고 말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사진='컬투쇼'

김나연 기자 letter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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