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륭, 6월 3일 결혼…♥예비신부는 9살 연하 비연예인 [공식입장]

이슬 기자 2023. 5. 23.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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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오륭이 6월 3일 결혼식을 올린다.

23일 오륭은 엑스포츠뉴스에 "6월 3일 결혼하는 게 맞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데일리는 오륭이 6월 3일 서울 강남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오륭의 예비신부는 9살 연하의 비연예인으로, 지인의 소개를 만나 수년 간의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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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배우 오륭이 6월 3일 결혼식을 올린다.

23일 오륭은 엑스포츠뉴스에 "6월 3일 결혼하는 게 맞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데일리는 오륭이 6월 3일 서울 강남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오륭의 예비신부는 9살 연하의 비연예인으로, 지인의 소개를 만나 수년 간의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한편, 오륭은 2005년 연극 '캘리포니아 드리밍'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열여덟의 순간', '그린마더스클럽', tvN '머니게임', '월수금화목토', MBC '검은태양', '빅마우스', 영화 '구직자들', '특송', '서울괴담' 등에 출연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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