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헬스, 월 6400만명 사용 … ‘수면 기능 집중’

권현구 2023. 5. 23. 10: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혼 팍 삼성전자 MX사업부 디지털 헬스팀장 상무가 23일 서울 중구 삼성전자 기자실에서 '삼성 헬스'의 비전과 '갤럭시 워치'의 전략을 소개하고 있다.

이날 혼 팍 상무는 "삼성 헬스가 갤럭시의 혁신 기술과 사용자의 건강을 연결하는 허브로 발전하고 있다"며 "혈압, 심전도, 여성 생리 주기 등 다양한 기능이 업데이트 되고 있고 하반기 출시될 새로운 갤럭시 워치의 추가 기능을 통해 사용자들은 보다 강력한 건강 관리 기능을 체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혼 팍 삼성전자 MX사업부 디지털 헬스팀장 상무가 23일 서울 중구 삼성전자 기자실에서 '삼성 헬스'의 비전과 '갤럭시 워치'의 전략을 소개하고 있다.


이날 혼 팍 상무는 "삼성 헬스가 갤럭시의 혁신 기술과 사용자의 건강을 연결하는 허브로 발전하고 있다"며 "혈압, 심전도, 여성 생리 주기 등 다양한 기능이 업데이트 되고 있고 하반기 출시될 새로운 갤럭시 워치의 추가 기능을 통해 사용자들은 보다 강력한 건강 관리 기능을 체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