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시간 보냈으면"…이종석, 11개 도시 '팬미팅 투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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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종석이 팬미팅 투어를 통해 현지 팬들과 만난다.
23일 소속사 하이지음스튜디오에 따르면 이종석은 오는 7월 1일 홍콩을 시작으로 총 11개 도시에서 '이종석 2023 팬미팅 투어 [Dear. My With]'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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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이종석이 팬미팅 투어를 통해 현지 팬들과 만난다.
23일 소속사 하이지음스튜디오에 따르면 이종석은 오는 7월 1일 홍콩을 시작으로 총 11개 도시에서 '이종석 2023 팬미팅 투어 [Dear. My With]'를 개최한다.
이번 팬미팅 투어의 타이틀 'Dear. My With'는 With(이종석 팬클럽)에게 보내는 스윗하고 따뜻한 편지를 콘셉트로, 항상 팬들을 먼저 생각하는 이종석의 다정한 마음을 담았다.
개최 소식과 함께 공개된 포스터 속 이종석은 팬미팅 콘셉트에 어울리는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부드러운 눈빛으로 편지를 쓰는 모습은 이번 팬미팅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팬미팅을 앞두고 이종석은 소속사를 통해 "늘 기다려주는 많은 팬분들과 하루 빨리 만나 교감하고 싶다는 바람이 있었는데, 이번 팬미팅 투어로 각국에 팬들을 오랜만에 만날 수 있어서 기쁘다"며 "'Dear. My With'라는 제목처럼, 늘 감사한 팬분들께 전하고 싶었던 마음을 공연에 담아내고자 한다. 귀한 시간 내주시는 만큼 풍성하고 즐거운 팬미팅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함께 의미 있고 오래 기억할 수 있는 따뜻한 시간 보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종석 2023 팬미팅 투어 [Dear. My With]'는 홍콩, 타이페이, 자카르타, 두바이, 방콕, 서울, 오사카, 도쿄, 싱가폴, 마카오, 호치민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하이지음스튜디오, 애플우드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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