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 "DJ 처음이라 긴장…조금 기다려주시면 입 풀릴 것" (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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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의 데이트' 조나단이 스페셜DJ 소감을 전했다.
22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이하 '두데')에는 조나단이 스페셜 DJ로 출연했다.
또 "이전에 게스트로 출연한 적이 있는데 DJ로서는 처음이라 긴장이 된다"며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입이 풀릴 것이다. 파이팅하겠다"고 전했다.
조나단은 'DJ가 잘 어울린다', '실수해도 괜찮다'는 댓글에 "고맙다. 이제 슬슬 입이 풀리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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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나연 기자) '두시의 데이트' 조나단이 스페셜DJ 소감을 전했다.
22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이하 '두데')에는 조나단이 스페셜 DJ로 출연했다.
이날 조나단은 "내가 많이 듣는 이야기가 이런 거다. '나단이 영어 잘하는 거 아니었어?' '나단이 의외로 노래를 못하네?'"라면서 "내가 잘 못하는 3위가 영어, 2위가 노래, 1위가 영어로 된 노래다.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면 안 된다"고 밝혔다.
이어 "선입견이라는 게 우리 생각까지 좋게 만들 수 있다. 조금 더 확 트인 눈으로 봐주시길 바란다. 진짜 나단이의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그는 "조나단이라는 이름만 들으면 모르실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 과거 '콩고 왕자'로 알려졌고 요즘 방송에 가끔 나오고 있는 파트리샤라는 친구의 오빠다. 반갑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또 "이전에 게스트로 출연한 적이 있는데 DJ로서는 처음이라 긴장이 된다"며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입이 풀릴 것이다. 파이팅하겠다"고 전했다.
조나단은 'DJ가 잘 어울린다', '실수해도 괜찮다'는 댓글에 "고맙다. 이제 슬슬 입이 풀리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MBC FM4U
김나연 기자 letter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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