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주택, '금강펜테리움' 수도권 신도시서 주목

박준식 2023. 5. 22.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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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산업안전보건 공단으로부터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 구축 인증을 취득한 금강주택이 수도권 주요 지역에서 주목받고 있다.

먼저 상반기 분양한 전용 74~98㎡, 총 1049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이루어진 검단신도시 금강펜테리움 3차 센트럴파크 아파트는 100% 계약을 마쳤다.

또한, 경기 동탄신도시 금강펜테리움 6차 센트럴파크가 분양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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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지난해 산업안전보건 공단으로부터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 구축 인증을 취득한 금강주택이 수도권 주요 지역에서 주목받고 있다.

먼저 상반기 분양한 전용 74~98㎡, 총 1049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이루어진 검단신도시 금강펜테리움 3차 센트럴파크 아파트는 100% 계약을 마쳤다. 또한, 경기 동탄신도시 금강펜테리움 6차 센트럴파크가 분양중이다. 단지는 전세대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되며, 총 1103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 준공을 마치고 기업들이 입주하고 있는 구리갈매 금강펜테리움 IX타워의 경우, 구리갈매지구 지식산업센터이자 랜드마크로 자리잡았다.

업계에서는 금강주택의 입지선정과 상품성, 여기에 경쟁력 있는 분양가를 원인으로 보고있다고 밝혔다.
박준식기자 parkj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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