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재건 돕는다"…재건 관련주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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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정부가 우크라이나 재건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고 밝히면서 관련주들의 주가가 강세다.
22일 오전 9시 5분 현재 기준 삼부토건의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7.99%(92원) 오른 1,243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들 기업은 모두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 관련주로 건설, 방위, 공작기계, 농기계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한편 전일 국토교통부는 오늘부터 원희룡 국토부 장관이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리는 우크라이나 재건 협력을 위한 고위급 면담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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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오민지 기자]
우리 정부가 우크라이나 재건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고 밝히면서 관련주들의 주가가 강세다.
22일 오전 9시 5분 현재 기준 삼부토건의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7.99%(92원) 오른 1,243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밖에 퍼스텍(7.14%), 서암기계공업(6.87%), 디와이디(4.05%), 대모(2.80%), 현대에버다임(2.44%), TYM(2.41%) 등도 강세다.
이들 기업은 모두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 관련주로 건설, 방위, 공작기계, 농기계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한편 전일 국토교통부는 오늘부터 원희룡 국토부 장관이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리는 우크라이나 재건 협력을 위한 고위급 면담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오민지기자 om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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