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국힘, 방사성 오염수 너나 마셔라!"

이희훈 2023. 5. 19.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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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방사성오염수해양투기저지 공동행동, 시민방사능감시센터 활동가 등이 19일 오후 국회에서 국민의힘 '우리바다 지키기 검증 태스크포스(TF)'가 웨이드 앨리슨 영국 옥스퍼드대 명예교수 초청 간담회를 열자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국민 건강과 안전 외면하고 방사성 오염수 위험성 은폐하는 국민의힘 규탄 긴급회견'을 하고 있다.

웨이드 앨리슨 영국 옥스퍼드대 명예교수는 "나는 지금 내 앞에 희석되지 않은 후쿠시마 물 1리터가 있다면 바로 마실 수 있다. 만약 그 물을 마셨다고 계산해 보면 자연적인 수준의 80% 수준밖에 방사선 수치가 오르지 않는다"고 말해 논란을 일으킨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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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훈 기자]

▲ [오마이포토]  
ⓒ 이희훈
일본방사성오염수해양투기저지 공동행동, 시민방사능감시센터 활동가 등이 19일 오후 국회에서 국민의힘 '우리바다 지키기 검증 태스크포스(TF)'가 웨이드 앨리슨 영국 옥스퍼드대 명예교수 초청 간담회를 열자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국민 건강과 안전 외면하고 방사성 오염수 위험성 은폐하는 국민의힘 규탄 긴급회견'을 하고 있다.
웨이드 앨리슨 영국 옥스퍼드대 명예교수는 "나는 지금 내 앞에 희석되지 않은 후쿠시마 물 1리터가 있다면 바로 마실 수 있다. 만약 그 물을 마셨다고 계산해 보면 자연적인 수준의 80% 수준밖에 방사선 수치가 오르지 않는다"고 말해 논란을 일으킨 적이 있다.
 
 일본방사성오염수해양투기저지 공동행동, 시민방사능감시센터 활동가 등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국민 건강과 안전 외면하고 방사성 오염수 위험성 은폐하는 국민의힘 규탄 긴급회견’을 하고 있다.
ⓒ 이희훈
 
 일본방사성오염수해양투기저지 공동행동, 시민방사능감시센터 활동가 등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국민 건강과 안전 외면하고 방사성 오염수 위험성 은폐하는 국민의힘 규탄 긴급회견’을 하고 있다.
ⓒ 이희훈
 
 일본방사성오염수해양투기저지 공동행동, 시민방사능감시센터 활동가 등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국민 건강과 안전 외면하고 방사성 오염수 위험성 은폐하는 국민의힘 규탄 긴급회견’을 하고 있다.
ⓒ 이희훈
 
 일본방사성오염수해양투기저지 공동행동, 시민방사능감시센터 활동가 등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국민 건강과 안전 외면하고 방사성 오염수 위험성 은폐하는 국민의힘 규탄 긴급회견’을 하고 있다.
ⓒ 이희훈
 
 일본방사성오염수해양투기저지 공동행동, 시민방사능감시센터 활동가 등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국민 건강과 안전 외면하고 방사성 오염수 위험성 은폐하는 국민의힘 규탄 긴급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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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방사성오염수해양투기저지 공동행동, 시민방사능감시센터 활동가 등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국민 건강과 안전 외면하고 방사성 오염수 위험성 은폐하는 국민의힘 규탄 긴급회견’을 하고 있다.
ⓒ 이희훈
 
 일본방사성오염수해양투기저지 공동행동, 시민방사능감시센터 활동가 등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국민 건강과 안전 외면하고 방사성 오염수 위험성 은폐하는 국민의힘 규탄 긴급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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