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경서, '귀 호강하는 맑은 목소리'
변성현 2023. 5. 19. 14: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경서가 19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ONGOING(온고잉)'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번 앨범은 이십 대의 중간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경서가 조금씩 성장해가는 사랑과 이별 이야기를 기록한 앨범이다.
타이틀곡 '첫 키스에 내 심장은 120BPM'은 사랑에 빠진 감정을 심장 박동 수에 비유해 표현한 곡으로, 경서 특유의 유니크한 보컬과 밴드 사운드가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경서가 19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ONGOING(온고잉)'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번 앨범은 이십 대의 중간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경서가 조금씩 성장해가는 사랑과 이별 이야기를 기록한 앨범이다.
타이틀곡 '첫 키스에 내 심장은 120BPM'은 사랑에 빠진 감정을 심장 박동 수에 비유해 표현한 곡으로, 경서 특유의 유니크한 보컬과 밴드 사운드가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 클래식과 미술의 모든 것 '아르떼'에서 확인하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실거래가 24억' 은마, 26억에 경매 낙찰…6개월 만에 '반전'
- 현금 500만원 든 샤넬백 찾았다…中 관광객 "한국 놀라워"
- "전셋집 내놓으면 다 사기꾼인가요?"…서러운 집주인들 [돈앤톡]
- 에스파, 음방 1위 앙코르 무대 굴욕 無…라이브 실력 '화제'
- 강유석 "김우빈 매너에 반해…그렇게 되고 싶어" (인터뷰)
- 성추행 폭로된 日 유명배우, 부모와 극단선택…부모만 사망
- 스윙스 "자존심 상해"…레이블 콘서트 티켓 안 팔리자 '무료'
- '실화탐사대', "서세원에 프로포폴 100ml 주사" 간호사 증언 공개
- "아기상어 뚜루루뚜루"…'상어가족' 2심도 "표절 아냐"
- "추억 돋네"…정주영의 '포니', 정의선이 되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