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러' 주원, 이태희에 살해당할 위기…김재철이 구했다

이이진 기자 2023. 5. 18.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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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방송된 tvN '스틸러: 일곱 개의 조선통보' 12회(최종회)에서는 황대명(주원 분)이 교통사고를 당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쇼타(이태희)는 황대명을 살해하기 위해 일부러 교통사고를 냈다.

황대명은 사고를 당해 의식을 잃었고, 쇼타는 흉기를 들고 황대명에게 다가갔다.

쇼타는 "동생 만나러 가야지"라며 자극했고, 조흰달은 분노가 극에 달해 쇼타를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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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스틸러: 일곱 개의 조선통보' 

18일 방송된 tvN '스틸러: 일곱 개의 조선통보' 12회(최종회)에서는 황대명(주원 분)이 교통사고를 당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쇼타(이태희)는 황대명을 살해하기 위해 일부러 교통사고를 냈다. 황대명은 사고를 당해 의식을 잃었고, 쇼타는 흉기를 들고 황대명에게 다가갔다.

이때 조흰달(김재철)이 나타났고, 쇼타와 몸싸움을 벌였다. 쇼타는 "동생 만나러 가야지"라며 자극했고, 조흰달은 분노가 극에 달해 쇼타를 제압했다.

황대명은 이내 의식을 되찾았고, 마침 경찰이 도착했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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