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is] ‘소년판타지’ 소연, 홍성민 팀 무대 극찬 “팬 될 뻔했다”

박로사 2023. 5. 18.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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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소년판타지' 방송 캡처


프로듀서 소연이 스윗투게터 팀의 ‘슈러라’ 무대에 감탄했다.


18일 방송된 MBC ‘소년판타지’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4학기 팀워크 미션이 펼쳐졌다. 홍성민, 김대희, 오현태, 유준원, 오현태, 태선, 히카루가 속한 스윗투게더 팀은 ‘슈러라’(슈가 러쉬 라이드) 무대를 펼쳤다.

MC 최강창민이 막내 오현태에게 “콘셉트 소화에 어려움은 없었냐”고 묻자 오현태는 “어리다 보니 아직 사랑을 잘 모른다. 형들이 옆에서 잘 알려줬다”고 말했다. 어떤 형이 잘 알려줬냐는 질문에는 홍성민을 선택했다.

무대를 본 프로듀서 소연은 “팬 될 뻔했다. 너무 잘해서 이미 데뷔한 아이돌 같았다”고 극찬했다. 진영 역시 “프로페셔널했다. 무대를 보는데 안정적이었다”며 “멋있게 잘 봤다”고 소감을 밝혔다.

스윗투게더 팀은 최종 점수 3390점을 얻었다.

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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