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환경운동가들의 화석연료 반대 가면 시위
2023. 5. 18.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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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가들이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하루 앞둔 18일 일본 히로시마에서 G7 정상 가면을 쓰고 일본 정부의 화석연료 사용 지지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왼쪽부터 리시 수낵 영국 총리,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의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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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가들이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하루 앞둔 18일 일본 히로시마에서 G7 정상 가면을 쓰고 일본 정부의 화석연료 사용 지지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왼쪽부터 리시 수낵 영국 총리,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의 가면.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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