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정수빈, 최선을 다해 쫓았지만
김민규 2023. 5. 18. 19:49
2023 KBO 프로야구 키움히어로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가 1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3회말 무사 1루 러셀의 타구를 중견수 정수빈이 달려가 글러브를 뻗어봤지만 잡지 못하고 있다.
고척=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3.05.18/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김승우‧홍경민‧김지민 ‘캠핑 인 러브’, 시즌 2로 돌아온다..6월 첫방
- ‘벌써 3번째’ 뷔·제니, 1년 만에 또 열애설…이번엔 ‘파리 데이트’ 포착 [종합]
- 폭행전과 황영웅 복귀하나..소속사 “힘낼 수 있도록 많은 응원‧사랑 부탁”
- 유아인 “대마 지인이 건네 피워”, 코카인은 NO..경찰 구속영장 검토 [왓IS]
- ‘마약 투약’ 돈스파이크, 2심서 징역 5년 구형 “재범 우려 커”
- 구찌의 요란한 민폐 뒤풀이, 사과는 달랑 한줄
- 마필 운송비를 선수가 부담? 승마협회 결정 논란...현재 수락 0명
- 잔디 훼손 우려·날아간 지붕…부산, 4년 만의 A매치 가능할까
- [김희웅의 런웨이] 호날두는 왜 ‘패션 테러리스트’가 됐을까
- ‘개그맨’ 윤형빈, 9년 만에 격투기 복귀전… “그냥 이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