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생사 달린 ‘부동산 게임’
2023. 5. 18. 18:57
전세사기·깡통전세 피해자들이 18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집무실 앞에서 전세사기 피해지원 특별법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세입자를 보호하지 못하는 정책을 비판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휴게소서 포착된 ‘점퍼 차림’ 김남국…“5·18에 어디 가나”
- ‘부산 돌려차기’ 재판부 “피해자 청바지 저절로 풀릴 수 없어”
- 10대초 여학생과 수차례 성관계 경찰, 걸리자 ‘자수’
- “아이 해열제 이상해요”…식약처 ‘콜대원’ 판매중지 왜
- “예비 장인어른의 결혼 조건에 당황했습니다” [사연뉴스]
- 문틈으로 철사 넣어 문고리 ‘철컹’…女주인 경악 [영상]
- 친모 맞지만… ‘구미 3세 여아 사건’ 끝내 미궁 속으로
- “잘 지내고 계세요” 사기꾼이 수감 중 보낸 협박 편지
- “불효자도 상속받을 권리 있나”… 심판대 오른 유류분제
- 백종원 빠진 예산 국밥거리…파리 나왔는데 “이해 좀 하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