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4' 김지영, 男 출연자 시선 한몸에…청춘드라마 같은 미모

황수연 기자 2023. 5. 18. 18: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하트시그널4' 김지영이 뛰어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다섯 번째 입주자이자 두 번째 여자 출연자는 김지영이었다.

김지영이 숙소에 등장하자 먼저 있었던 남자 출연자 유지원, 한겨례, 신민규는 방긋 웃으며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VCR을 본 미미는 "저 분위기에 익숙하신 분이다. 청춘 드라마에 나올 것 같다"며 한 인기했을 김지영의 외모에 감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하트시그널4' 김지영이 뛰어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7일 첫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4'에서는 새로운 청춘 남녀들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다섯 번째 입주자이자 두 번째 여자 출연자는 김지영이었다. 김지영이 숙소에 등장하자 먼저 있었던 남자 출연자 유지원, 한겨례, 신민규는 방긋 웃으며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특히 한겨레와 유지원은 김지영에게 눈을 떼지 못하며 줄곧 설렘을 드러냈다. 한겨레는 "떨린다"는 말을 내뱉었고, 유지원은 한겨레를 의식하며 김지영에게 말을 건넸다. 

VCR을 본 미미는 "저 분위기에 익숙하신 분이다. 청춘 드라마에 나올 것 같다"며 한 인기했을 김지영의 외모에 감탄했다. 윤종신 또한 "시선 받는 걸 어색해하지 않는다"고 했고, 김이나는 "잘 없는 유형이다. 희소성 있는 매력이 있다"고 짚었다. 

사진 = 채널A 방송화면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