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방림면, 계촌클래식축제장 손님맞이 대청소

박하림 2023. 5. 18. 17: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 평창군 방림면은 제9회 방림면 클래식축제 성공 개최를 위해 손님맞이 대청소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대한적십자회(회장 김옥녀)와 새마을지도회(회장 경민수), 방림면사무소 직원들이 함께해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진행했다.

대한적십자회는 주요 도로변을 정비하고, 새마을지도회는 축제장 주변 청결 활동을, 면사무소 직원들은 개울가 방치 쓰레기와 공중화장실 정비 작업을 진행했다.

계촌클래식 축제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원 평창군 방림면은 제9회 방림면 클래식축제 성공 개최를 위해 손님맞이 대청소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대한적십자회(회장 김옥녀)와 새마을지도회(회장 경민수), 방림면사무소 직원들이 함께해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진행했다.

대한적십자회는 주요 도로변을 정비하고, 새마을지도회는 축제장 주변 청결 활동을, 면사무소 직원들은 개울가 방치 쓰레기와 공중화장실 정비 작업을 진행했다.

계촌클래식 축제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평창=박하림 기자 hrp118@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