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스 시온, OTT 웹드라마 '풋풋한 로맨스' 주연 캐스팅…'차세대 연기돌' 등극 기대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2023. 5. 18. 17: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원어스(ONEUS) 멤버 시온이 OTT 웹드라마 '풋풋한 로맨스'(제작사 디스튜디오, 제작 이성권 임유엽, 기획 박채린, 연출 황경성, 극본 황윤희 황경성)에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소속사 알비더블유(RBW)는 18일 "시온이 웹드라마' 풋풋한 로맨스'에 출연을 확정했다.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 연기에 도전하는 만큼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원어스(ONEUS) 멤버 시온이 OTT 웹드라마 '풋풋한 로맨스'(제작사 디스튜디오, 제작 이성권 임유엽, 기획 박채린, 연출 황경성, 극본 황윤희 황경성)에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소속사 알비더블유(RBW)는 18일 "시온이 웹드라마' 풋풋한 로맨스'에 출연을 확정했다.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 연기에 도전하는 만큼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풋풋한 로맨스'는 싱어송라이터를 꿈꾸는 닭발집 알바생 한정우(시온 분)와 SNS 속에서만 행복한 삶을 사는 국민여신 유채린의 매콤달콤한 로맨스를 그린 고막 힐링 청춘 웹드라마다.

극 중 한정우는 까칠한 성격과 달리 촉촉한 감수성을 지닌 싱어송라이터 지망생으로, 누구보다 음악에 진심이지만 현실에 치여 닭발집에서 아르바이트하며 하루하루를 버텨내는 인물이다. 시온은 음악과 사랑을 통해 성장해 나가는 한정우의 이야기를 생동감 있게 그려내며 '차세대 연기돌'로 활약할 전망이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