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희, 다 내려놨다…얼굴에 머드칠 하고 "즐거웠음 됐지"

김현숙 기자 2023. 5. 18.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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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세희가 털털한 매력을 뽐냈다.

18일 이세희는 "지방 촬영 때. 아침에 급 러닝을 하고 싶어서 나갔다 갯벌이 보여 갯벌로. 탈까봐 머드를 바르고.. 생각의 흐름대로..ㅎㅎ 즐거웠음 됐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세희가 얼굴에 머드칠을 하고서 신이 난 듯 카메라로 셀카를 찍은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세희는 얼굴과 목에 머드를 바르고 아이 같은 해맑은 미소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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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숙 기자) 배우 이세희가 털털한 매력을 뽐냈다.

18일 이세희는 "지방 촬영 때. 아침에 급 러닝을 하고 싶어서 나갔다 갯벌이 보여 갯벌로. 탈까봐 머드를 바르고.. 생각의 흐름대로..ㅎㅎ 즐거웠음 됐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세희가 얼굴에 머드칠을 하고서 신이 난 듯 카메라로 셀카를 찍은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세희는 얼굴과 목에 머드를 바르고 아이 같은 해맑은 미소가 눈길을 끈다.

이에 누리꾼들은 "너무 이쁘십니다", "너무 귀엽고 웃겨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세희는 2021년 KBS 2TV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에서 박단단 역을 맡으며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지난해 KBS 2TV '진검승부'에 출연했다.

사진 = 이세희

김현숙 기자 esther_01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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