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디자이너 조희선, ‘하트시그널4’ 인테리어로 감성 로맨스완성

김지훈 2023. 5. 18. 16: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리얼리티 연애 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4가 지난 17일 첫 방송을 시작했다.

인테리어 디자이너 조희선 씨는 세련되고 모던한 인테리어로 참가자들의 로맨스를 돋보이게 하고 있다.

조희선 씨는 하트시그널 시즌4의 인테리어를 위해 "감성적인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라고 하며 "참가자들이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공간이면서, 동시에 서로의 감정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라고 설명했다.

하트시그널 시즌4는 첫 방송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리얼리티 연애 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4가 지난 17일 첫 방송을 시작했다. 인테리어 디자이너 조희선 씨는 세련되고 모던한 인테리어로 참가자들의 로맨스를 돋보이게 하고 있다.


조희선 씨는 하트시그널 시즌4의 인테리어를 위해 "감성적인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라고 하며 "참가자들이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공간이면서, 동시에 서로의 감정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라고 설명했다.


하트시그널 시즌4는 첫 방송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인테리어가 너무 예쁘다.", "참가자들이 너무 잘 어울린다", "재미있게 보고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조희선 스튜디오)

김지훈 기자 dak@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