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이적' 에이핑크 초롱‧보미‧남주‧하영, 동반 광고모델 발탁

조혜진 기자 2023. 5. 18.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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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이핑크 초롱, 보미, 남주, 하영이 데뷔 후 처음으로 동반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18일 소속사 초이크리에이티브랩 측에 따르면 이들은 최근 갓바디 브랜드의 레깅스라인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5월부터 초이크리에이티브랩으로 새둥지를 튼 초롱, 보미, 남주, 하영이 동반 광고모델로 발탁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들은 소속사 이적 후 첫 활동을 광고모델로 이어가게 됐다.

한편, 초롱, 보미, 남주, 하영은 향후 개인 활동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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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에이핑크 초롱, 보미, 남주, 하영이 데뷔 후 처음으로 동반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18일 소속사 초이크리에이티브랩 측에 따르면 이들은 최근 갓바디 브랜드의 레깅스라인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5월부터 초이크리에이티브랩으로 새둥지를 튼 초롱, 보미, 남주, 하영이 동반 광고모델로 발탁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들은 소속사 이적 후 첫 활동을 광고모델로 이어가게 됐다.

데뷔 후 지금까지 10년이 넘도록 대중성과 팬덤을 함께 이끌어 가면서 음악 시장에서 주목 받는 걸그룹 행보를 보여준 이들이 기분 좋은 소식을 전한 만큼, 향후 행보에도 더욱 기대가 모인다.

한편, 초롱, 보미, 남주, 하영은 향후 개인 활동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사진=초이크리에이티브랩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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