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 하얏트 서울. ‘이탈리안 고메 드라이브’ 프로모션 선봬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파크 하얏트 서울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코너스톤은 ‘이탈리아 고메 드라이브’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5월 한 달간 코너스톤의 5코스 디너 메뉴인 시그니처 디너 코스와 스프링 주말 브런치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컬래버레이션 기념으로 베스파의 컬러를 담은 초콜릿 디저트가 제공돼 다이닝에 즐거움을 더해준다.

또한 카카오톡을 통해 주중 시그니처 디너 코스를 선결제로 예약하는 고객에게는 비비드한 색감의 베스파 에코백과 키링 또는 펜으로 구성된 스페셜 굿즈를 선물로 제공한다.

시그니처 디너 코스는 웰컴 드링크 한 잔이 제공되며, 상큼한 용과와 그린 올리브 소스를 곁들인 그릴에 구운 통영산 문어, 부드러운 봄 미네스트로네 수프, 감칠맛이 살아있는 스파게티 랍스터 비스크를 맛볼 수 있다.

메인 메뉴로는 양 등심, 한우 채끝 등심 탈리아타, 광어 푸타네스카 및 레몬과 요거트를 곁들인 구운 닭고기 및 랍스터 요리 중에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고 부라타 치즈와 산딸기, 토마토 젤리 등으로 만든 토마토 슈 피자 디저트와 함께 상큼한 리몬첼로 한 잔이 식후주로 제공된다. 시그니처 디너 코스는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된다.

코너스톤 주말 브런치는 쉐어링 스타일의 애피타이저와 주문 즉시 조리되는 개별 서비스 메뉴, 다채로운 메인 메뉴와 달콤한 디저트 바, 이탈리안 칵테일 한 잔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류 옵션으로는 인당 3만원 추가 시 이탈리안 와인을 무제한으로 이용 가능하며, 9만 5000원 추가 시 프리미엄 샴페인과 와인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주류 패키지가 제공돼 더욱 풍성한 브런치를 즐길 수 있다. 주말 브런치는 매주 토 · 일요일 낮 12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이용할 수 있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