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제니, 이번엔 ‘파리 데이트’ 목격담…다시 불거진 열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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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뷔와 블랙핑크 제니의 파이 데이트 목격담이 나오면서 다시 열애설이 불거지고 있다.
최근 트위터를 비롯한 SNS에는 뷔와 제니가 파리에서 손을 잡고 걷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주장하는 네티즌의 글이 올라왔다.
뷔와 제니는 지난해에도 제주도 모처에서 함께 있는 장면을 목격했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한 차례 열애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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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뷔와 블랙핑크 제니의 파이 데이트 목격담이 나오면서 다시 열애설이 불거지고 있다.
최근 트위터를 비롯한 SNS에는 뷔와 제니가 파리에서 손을 잡고 걷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주장하는 네티즌의 글이 올라왔다. 이와 함께 공개된 영상이 온라인상에 퍼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뷔와 제니는 지난해에도 제주도 모처에서 함께 있는 장면을 목격했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한 차례 열애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이들의 소속사 빅히트뮤직과 YG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의 열애설에 대해서는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한편 제니는 HBO 드라마 ‘더 아이돌’ 출연 배우 자격으로 오는 22일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칸국제영화제 시사회 및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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