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구민과 소통박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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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가 구민과의 현장소통 활성화를 위해 소통박스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소통박스는 구정 발전을 위해 구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기 위해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으로 구민 누구나 소통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작성, 소통박스에 넣으면 된다.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소통박스는 구민에게 정책 수립의 직접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제출된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현장소통 창구로의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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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가 구민과의 현장소통 활성화를 위해 소통박스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소통박스는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계산체육공원, 작전역 등 5개소를 이동하며 권역별로 실시한다.
소통박스는 구정 발전을 위해 구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기 위해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으로 구민 누구나 소통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작성, 소통박스에 넣으면 된다.
또 지역에 필요한 사업이나 민원 사항을 자유롭게 작성, 관내도에 표시하는 우리 동네 신문고도 현장에서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구는 현장소통 활성화의 기반 마련을 위해 구민과의 직접 만남을 더욱 확대하고 다양한 소통 정책을 발굴, 구정 만족도를 향상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소통박스는 구민에게 정책 수립의 직접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제출된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현장소통 창구로의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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