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우 신드롬' 이끈 KT그룹 "2025년까지 콘텐츠 5조 원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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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2025년까지 미디어 사업 매출 5조원을 달성할 전망이다.
18일 오전 서울 중구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에서 KT그룹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KT는 지난해 KT스튜디오 지니, ENA, 지니뮤직, 밀리의 서재 등의 매출이 약 5천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어 2025년까지 매출 5조 원을 달성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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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KT가 2025년까지 미디어 사업 매출 5조원을 달성할 전망이다.
18일 오전 서울 중구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에서 KT그룹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KT 강국현 사장, 스튜디오지니 김철연 대표, ENA 윤용필 대표가 참석했다.
지난해 4월 리브랜딩한 ENA는 지난 1년간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시작으로 '굿잡', '얼어죽을 연애따위'등 드라마 12개 타이틀 방영과 '나는 솔로, '지구마불 세계여행', '혜미리예채파' 등 예능 17개 타이틀을 제작하며 ENA만의 색이 담긴 콘텐츠를 선보이고자 주력해왔다.
KT는 지난해 KT스튜디오 지니, ENA, 지니뮤직, 밀리의 서재 등의 매출이 약 5천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어 2025년까지 매출 5조 원을 달성하겠다고 덧붙였다.
사진=KT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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