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창립 제53주년 기념 고객감사 이벤트’ 진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BNK경남은행은 창립 기념일인 22일을 앞두고 '창립 제53주년 기념 고객감사 이벤트(핫플레이스, 여기는 경남은행!!!)'를 진행한다.
창립 제53주년 기념 고객감사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BNK경남은행 영업점 및 고객센터로 문의하거나 BNK경남은행 모바일뱅킹 등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BNK경남은행은 창립 기념일인 22일을 앞두고 ‘창립 제53주년 기념 고객감사 이벤트(핫플레이스, 여기는 경남은행!!!)’를 진행한다.
오는 22일부터 7월 31일까지 ▲퀴즈 이벤트 ▲메타버스 이벤트 ▲인스타그램 이벤트로 나눠 진행한다.
매주 진행되는 ▲퀴즈 이벤트(도전! 퀴즈왕)는 참여 고객 중 10주간 총 530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보내준다.
또 매주차별 퀴즈 이벤트에 참여하는 고객에게는 최종 경품 추첨에 필요한 추첨권을 1매씩 지급하며 추첨권을 받은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여행·쇼핑·영화 등 테마로 상품권을 제공한다.
여행 테마 해외여행 부문 당첨자 2명에게는 국민관광상품권 100만원권, 국내여행 부문 당첨자 5명에게는 국민관광상품권 50만원권이 증정되며 쇼핑 테마 당첨자 10명에게는 롯데백화점상품권 10만원권, 영화 테마 당첨자 53명에게는 롯데시네마 모바일 영화관람권 2매를 증정한다.
▲메타버스 이벤트는 메타버스 플랫폼 젭(ZEP)에서 경남은행 창립과 메타버스 ‘크니버스’ 오픈 기념으로 비밀 금고 찾기 진행, 응모자 중 총 300명에게 스타벅스 모바일 커피 쿠폰을 보내준다.
▲인스타그램 이벤트는 창립 53주년 고객감사 행사, 퀴즈 및 메타버스 이벤트 등 주요 내용을 BNK경남은행 인스타그램에 게시하고 댓글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스타벅스 모바일 커피쿠폰을 보내준다.
창립기념일 이후 매주 1회 총 4회 진행되며 회당 30명씩 총 120명을 당첨자로 선정한다.
이밖에도 오는 6월 말까지 신용카드 이벤트로 경남BC카드 마이태그 후 전국 오프라인 요식업종 할인, MZ세대 인기 가맹점 할인, 가정의 달 맞이 전 가맹점 무이자할부 등을 진행한다.
고객지원본부 신태수 부행장은 “창립 53주년을 맞이해 고객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자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많은 사랑과 성원을 보내주신 고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며 언제나 희망과 행복을 드리는 BNK경남은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창립 제53주년 기념 고객감사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BNK경남은행 영업점 및 고객센터로 문의하거나 BNK경남은행 모바일뱅킹 등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상생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창립 제53주년 기념 고객감사 이벤트 수익금 530만원과 임직원 및 가족 비대면 나눔걷기를 통한 기부금 등을 합해 총 1000만원을 예비 엄마들에게 필요한 출산용품 지원을 위해 지역 미혼모자시설에 전달할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연수, 전남편 송종국은 괴물?…"자식 전지훈련도 못 가게하고" - 아시아경제
- "약혼녀, 유명 기업 대표와 성매매…수첩엔 '첫 관계 300만원'" - 아시아경제
- "일본 카페서 핸드폰 충전하면 잡혀갑니다" - 아시아경제
- "여성 연락처만 100여개…세금만 70억 내는 남편, 성매매 중독자" - 아시아경제
- "시종일관 음주 미화"…툭하면 술마시더니 결국 - 아시아경제
- "주연은 200억도 받는데" 3000원 안되는 시급 10% 삭감에 발끈한 中 단역배우들 - 아시아경제
- 김병만 전처 "사망보험 서명받고 가입…머리채 잡고 목 조르기도" - 아시아경제
- "흠뻑 젖은 티셔츠 무려 12장"…공항서 딱 걸린 여대생 무슨 일? - 아시아경제
- "산유국인데 기름이 없어요"…나이지리아 국민들 고통받는 이유 - 아시아경제
- 비트코인 '트럼프 랠리'가 이 나라 대통령을 살렸다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