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발언대] 강원도의회 제319회 임시회 자유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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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회(의장 권혁열)는 16일 제319회 임시회 1차 본회의을 시작으로 9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한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양숙희, 유순옥, 최승순, 이영욱, 박대현 도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양 의원은 "춘천 세월교를 철거가 아닌 관광자원으로 만들어 시민성공시대를 만들어 줄 것"을 육동한 춘천시장에게 제언했다.
유 의원은 "강원도 실정에 맞는 공공의료 정책을 수립해 18개 시·군에 확대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강원도정에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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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회(의장 권혁열)는 16일 제319회 임시회 1차 본회의을 시작으로 9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한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양숙희, 유순옥, 최승순, 이영욱, 박대현 도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양 의원은 “춘천 세월교를 철거가 아닌 관광자원으로 만들어 시민성공시대를 만들어 줄 것”을 육동한 춘천시장에게 제언했다.
유 의원은 “강원도 실정에 맞는 공공의료 정책을 수립해 18개 시·군에 확대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강원도정에 촉구했다.
최 의원은 “강원도 일반용역 적격심사 세부기준의 완화 개정을 조속히 추진해 줄 것”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학교 현장에서 선생님들이 학생의 인성교육을 지도할 수 있도록 교권보호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박 의원은 “지역을 위해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에 대한 처우개선과 부상에 따른 법적 보상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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