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7cm' 이지혜, 이현이와 있으니 영락없는 꼬마…"나 귀엽지"

장인영 기자 2023. 5. 17.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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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지혜가 깜찍한 매력을 발산했다.

17일 이지혜는 "나 꼬맹이 같지만 귀엽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지혜는 모델 이현이, 이혜정 사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지혜 역시 167cm라는 작지 않은 키를 가졌음에도 모델들 사이에서는 어딘가 모를 귀여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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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방송인 이지혜가 깜찍한 매력을 발산했다. 

17일 이지혜는 "나 꼬맹이 같지만 귀엽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지혜는 모델 이현이, 이혜정 사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지혜 역시 167cm라는 작지 않은 키를 가졌음에도 모델들 사이에서는 어딘가 모를 귀여움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이현이와 이혜정은 모델다운 우월한 기럭지는 물론, 여유로운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언니 오늘따라 깜찍하네요", "지혜 씨도 모델 같은데요?" 등 반응을 전했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이지혜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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