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Xinhua Silk Road "묵자 문화제 및 학술 세미나, 중국 지난에서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베이징 2023년 5월 17일 PRNewswire=연합뉴스) 이달 13일, 중국 동부 산둥성의 성도 지난에서 제9회 묵자 문화제 및 제14회 국제 묵자 학술 세미나가 개최됐다.
산둥대학교와 텅저우시는 제13회 묵자 국제 학술 세미나 및 제8회 묵자 문화제에 이어 이번 행사를 연속 개최하면서, 이들 행사를 통해 국내외 학계에서 묵자학의 위상과 매력을 크게 향상시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중국의 문화유산 홍보
(베이징 2023년 5월 17일 PRNewswire=연합뉴스) 이달 13일, 중국 동부 산둥성의 성도 지난에서 제9회 묵자 문화제 및 제14회 국제 묵자 학술 세미나가 개최됐다. 이들 행사는 현대 지배구조 맥락에서 묵자 사상의 현대적 의의를 탐색하고, 문화유산을 홍보하기 위한 것이다.
행사 참가자들은 '묵자 전기'와 '묵자 이론'의 공개 행사에 참석했다. 이후에 진행된 학술 세미나에서는 국내외 기관에서 참석한 4명의 묵자학 전문가들이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산둥대학교, 중국묵자학회 및 텅저우시 당국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온라인 및 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진행됐고, 개막식 후에는 지난과 텅저우에서 10건 이상의 주제별 활동이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최근 수년 동안 산둥대학교, 중국묵자학회, 짜오좡시 및 텅저우시는 묵자 문화의 연구, 유산, 교류, 전시 및 혁신을 도모하고자 긴밀하게 협력했다. 또한, 산둥대학교의 학술 연구를 위한 자원 기반을 제공하고, 중국 및 국제적인 차원에서 중국의 전통문화를 전파하기 위한 플랫폼을 마련했다.
산둥대학교와 텅저우시는 제13회 묵자 국제 학술 세미나 및 제8회 묵자 문화제에 이어 이번 행사를 연속 개최하면서, 이들 행사를 통해 국내외 학계에서 묵자학의 위상과 매력을 크게 향상시켰다.
원문 링크: https://en.imsilkroad.com/p/334103.html
출처: Xinhua Silk Road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Copyright © 연합뉴스 보도자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당정·의료계 '마주 달리는 열차'…여야의정協 '성탄선물' 난망(종합) | 연합뉴스
- [날씨] 월요일 아침 영하 '뚝'…낮에도 10도 안팎 춥다 | 연합뉴스
- 철도노조, 18일부터 준법투쟁…"일부 열차 운행 지연 가능성"(종합) | 연합뉴스
- 민주 "李 리더십 더 견고"…물밑에선 '비명계 新 3김'에 시선 | 연합뉴스
- 이시바 정부서도 한일외교 순조로운 흐름…갈등 요인은 남아 | 연합뉴스
- 환율 9%↑·코스피 9%↓…올해 주요국 중 가치 하락률 1∼2위(종합) | 연합뉴스
- 한국 야구, 프리미어12 4강 진출 실패…B조 일본 1위, 대만 2위 확정 | 연합뉴스
- 바이든 "中 대북영향력 사용해야"vs시진핑 "핵심이익 위협 불허"(종합2보) | 연합뉴스
- [美무역파고 넘는다] ① 수입 확대로 무역수지 관리…"신호 이를수록 좋다" | 연합뉴스
- 북, 열흘 연속 GPS 전파 교란…접경지 무인기 대비 훈련 추정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