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한지혜, 육아 고충 토로 "미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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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혜가 딸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14일 한지혜는 "하지 말라면 더 하는 23개월 슬이"라는 글과 함께 딸 정윤슬의 근황을 게재했다.
하지만 한지혜는 말을 안 듣는 딸의 근황을 전해 호기심을 자아낸다.
최근 한지혜는 말을 안 듣기 시작하는 딸에 힘든 육아를 토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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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한지혜가 딸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14일 한지혜는 "하지 말라면 더 하는 23개월 슬이"라는 글과 함께 딸 정윤슬의 근황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슬이는 해맑게 한지혜를 바라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한지혜는 말을 안 듣는 딸의 근황을 전해 호기심을 자아낸다.
최근 한지혜는 말을 안 듣기 시작하는 딸에 힘든 육아를 토로한 바 있다. 그는 유튜브를 통해 고집을 피우며 떼를 쓰는 윤슬이의 모습을 공개하며 "요즘 힘들다. 기어다닐 때가 좋았다. 자기 주장이 생기니까 미칠 것 같다"고 토로했다.
그는 "울고불고 발로 차니까 업고 나가야 한다"며 고집이 생기기 시작한 딸과 외출시의 고충을 털어놔 공감을 유발했다.
한편, 한지혜는 2010년 검사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사진 = 한지혜, 유튜브 채널 '한지혜'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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