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광주...5.18 민주항쟁 전야제 열렸다 [쿡 정치포토]

이승은 2023. 5. 17.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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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및 당 지도부 및 의원들은 17일 오후 5.18민주항쟁 민주평화 대행진에 참석한다.

 이날 민주평화 대행진은 계엄군의 집단발포 전까지 30여만 광주시민이 매일 모여 군사독재 저지와 민주화를 촉구했던 금남로에서 열렸다.

  '오월의 정신을 오늘의 정의로', '끝까지 우리들은 정의파다' 등 슬로건으로 열린 '제43주년 5·18민중항쟁기념행사'는 62개 단체가 참여해 5·18 관련 체험 행사와 공연들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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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민주화운동 제43주년 기념일을 하루 앞둔 17일 오후 광주 북구 수창초등학교 앞에서 민주평화 대행진이 시작된다.   사진=이승은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및 당 지도부 및 의원들은 17일 오후 5.18민주항쟁 민주평화 대행진에 참석한다. 

이날 민주평화 대행진은 계엄군의 집단발포 전까지 30여만 광주시민이 매일 모여 군사독재 저지와 민주화를 촉구했던 금남로에서 열렸다. 

 ‘오월의 정신을 오늘의 정의로’, ‘끝까지 우리들은 정의파다’ 등 슬로건으로 열린 ‘제43주년 5·18민중항쟁기념행사’는 62개 단체가 참여해 5·18 관련 체험 행사와 공연들을 진행한다. 

5·18민주화운동 제43주년 기념일을 하루 앞둔 17일 오후 광주 북구 수창초등학교 앞에서 민주평화 대행진이 시작된다.   사진=이승은 기자

 

5.18 민주항쟁 민주평화 대행진 시작 전 모습.   사진=이승은 기자

이승은 기자 selee231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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